[아산신문]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지역 내 학교의 온라인 개학이 확대됨에 따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산지역 학생들을 위한 코로나19 트라우마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오프라인 등교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로 심리적 불안감을 겪고 있는 초등,중등,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화상담, SNS상담, 심리검사 등이 이뤄진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 측은 코로나19 지침에 따른 온라인 개학기간 중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위기학생들이 적절한 스트레스를 대처하고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기성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개학기간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비대면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등교 개학 후 학교적응력을 향상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