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구호 물품 전달식 진행 모습. 왼쪽부터 채종병 온주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현주 온양초 교장(사진제공-굿네이버스 충남중부지부)
[아산신문] 굿네이버스 충남중부지부(지부장 채종병)는 온양초등학교(교장 이현주)에 교육복지 대상 아동을 위한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마스크, 손 소독제, 손 세정제, 어린이용 가글, 물티슈, 양치 세트 등 개인위생 물품과 슬라임 놀이 세트, 간식,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등을 담은 꾸물꿈을키트 110개이다. 키트는 온양초등학교 교육복지 대상 아동 110명에게 전달된다.
채종병 굿네이버스 층남중부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가정 내에서도 건강하게 생활하며 놀이를 통해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키트를 준비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주 온양초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여 가정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주게 되어 굿네이버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키트 구성품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전국의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를 통해 총 3단계에 걸쳐 ▲코로나19 예방 지원 ▲저소득 가정 생계 지원 ▲심리사회적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