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9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및 5월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인한 변화될 모습에 대해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현 시장은 “시청에서 먼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숙지해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에게도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장 행정의 중요성과 이천 참사를 언급하며 “대형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건축물 및 민간영역에서도 대대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 시는 이날 윤찬수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생활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생활방역반과 사회문화반 등 2개 반과 실무지원을 위한 1개 전담팀 운영에 들어갔다.
오세현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된 행정여건으로 전 공직자의 긴장감과 피로도가 높다”면서 “특별휴가를 통해 가족과 함께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위의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 어르신들을 배려하고 살피면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눠 풍요로운 5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