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14일 추진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20세대)에 대한 모니터링, 푸드뱅크 식료품 전달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추진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정기회의와 방문 모니터링을 중단했던 바 있다.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 추진단은 회의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 거리를 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성실히 이행하며 회의에 임했다.
추진단은 취약계층 모니터링을 위해 비대면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후원물품을 집 앞에 놓아두는 방식으로 전달했다. 또 6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역시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장일권 단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졌다”며 “여전히 바이러스 감염요인이 해소되지 않았으나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이행하며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