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올해 지역 수요에 맞춘 ‘경력단절여성 전문인력 육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골프캐디 전문인력과 작은도서관 주민활동가 양성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골프캐디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재)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이 맡아 골프캐디 이론, 실기, 고객서비스와 이미지메이킹, 안전교육 등으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민관 협력으로 SG아름다운골프장에서 충분한 현장 실습이 이뤄질 예정으로, 업무 습득향상과 적응력을 높여 향후 빠른 재취업이 기대된다.
작은도서관 주민활동가는 아이들의 놀이터인 작은도서관이 마을공동체 문화공간 및 공동육아나눔터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서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 전문인력 육성에 앞서 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진행과 민관 협력을 통한 취업알선으로 교육생 모두 재취업 성공률을 100%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