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재천 산책길은 곳곳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위험 표지판 하나 없이 그대로 노출되어있어 아이를 데리고 나온 시민들은 다칠새라 아이손을 놓지 못한다. 산책길이 힐링의 공간이 아닌 긴장과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안전하지 않은 위험공간이 된다.
재 정비를 통해 새로운 환경을 기대했던 시민들은 실망감만 가져왔다. 공사한지 1년도 채 안된 산책길은 온통 갈라짐 현상이 난무했고 보도블록은 울퉁불퉁 엉망, 가던길은 수로 덮게가 없어 아이들은 건널수도 없다.
좁은 산책길옆 어른키를 훌쩍넘은 수풀은 양방향 두명이 지나가자면 까칠한 풀잎에 상처를 입기도 한다. 시 담당부서의 관리부재와 한발늦는 행정이 답답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