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는 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노인복지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온라인 강좌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가단절 및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택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강좌를 중심으로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다.
개설된 강좌는 노래교실, 댄스스포츠, 요가 등이며, 매주 월‧수‧금요일에 업데이트 돼 제공된다.
강좌 외에도 코로나19 대응방법 및 생활 속 건강 정보와 지역사회 소식 등을 제공해 회원들과의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잠시 휴관 중에 있으나 하루 빨리 어르신들을 직접 뵙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온라인을 통해 소통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