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산문화재단은 지역작가 초대전시 ‘아산 아티스트 展’참여 예술인을 다음달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전시 지원을 확대, 창작동기를 부여하고,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예술활동을 응원하고자 선정규모를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려 14명을 선정할 게획이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전시 통합 도록 제작과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그리고 150만원의 작가지원금이 지급된다.
공모분야는 회화(자유주제)이며, 공모대상은 아산에 거주하거나 아산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60세 이하의 예술인으로 각 5작품을 출품해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합동전시로 진행되며 선정된 14인은 1차, 2차로 나눠 1차는 당림미술관에서 9월 24일 ~ 10월 11일까지, 2차는 온양민속박물관 내 구정아트센터에서 10월 14일 ~ 10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