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지난 8일 발생한 아산시 코로나19 12번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공개됐다.
9일 충남도와 아산시 등에 따르면 염치읍에 거주하는 42세 여성 A씨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본인과 가족이 운영하는 온양고 앞 휴대폰 아울렛 매장에 주로 머물렀다. 또 인근에 있는 체육시설인 점핑하이를 3일부터 5일까지 방문했다. A씨는 줄곧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A씨와 접촉한 50명 등 총 11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