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와 천안시가 오는 23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오세현 시장과 박상돈 천안시장, 양 시의회 관계자, 경찰‧소방 및 국토교통부, 충남도청, 스마트도시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스템 구축 현황을 보고하고,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를 시연하게 된다.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는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긴급출동 지원 ▲119긴급출동 지원 ▲긴급재난상황 지원 ▲사회적약자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산시는 지난해 천안시와 공동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 24억원(국비 12억, 도비 3억 6000만원, 천안시 4억 2000만원, 아산시 4억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6월 구축을 완료했다. 시는 7월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와 협력해 아산을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기존 개별운영하고 있는 방범, 재난(산불) CCTV 등을 일원화된 통합플랫폼에 탑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