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복기왕이 펼친 시정 8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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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이 펼친 시정 8년은?

눈물 섞인 마지막 기자 간담회
기사입력 2018.01.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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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충남도지사 출마를 앞두고 있는 복기왕 시장이 8년간 현장에서 함께해온 기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31 시청 상황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한 복 시장은 기자 한명 한명에게 악수를 청하고 덕담을 하며, 임기 마지막 기자간담회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복 시장은 빨리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긴 세월이었다. 2010년 취임식 사진을 보니 풋풋한 청년이었지만, 2번의 임기가 지나고 나니 어느덧 중년으로 접어들었다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일했고, 보람 있던 시간들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자리에서 어떤 일을 해도 지금처럼 열정적이고 조심스러울 수 있었을까 싶다. 앞으로 계속 살아갈 고향이기에 조심스러웠고 더욱 최선을 다했다고 밝히며 눈가가 촉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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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개발중심의 행정에서 시민 행복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 온 복 시장은 고령 경비원고용보장과 갑을오토텍 생계비 지원 등 따뜻한 시정을 펼쳤다
.
 
질서 있는 성장을 위해 공직자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100원 택시와 실개천 살리기 등 좋은 정책들이 탄생됐고, 타 시군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아산을 찾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하기도 했다.
 
복 시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전국체전 유치가 확정되던 날을 꼽으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시민들과 만세를 부르며 응원한 일들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기도 했다.
 
전국체전 유치와 성공적으로 체전을 마친 복기왕 시장은 충남도지사가 되면 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도 밝히며, “충남도민축구단과 장애인 실업팀 등 축구팀 창단으로 활력넘치는 충남을 구현할 것이다. 15개 시군 협회가 함께할 수 있도록 도민체전 운영체제도 획기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복 시장은 가장 아쉬운 점은 개인적으로 싸전 문제와 장미마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나가지 못한 점이다. 싸전을 보상 문제를 시작으로 원도심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고, 장미마을도 올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15개 시군 중 가장 능동적으로 일하는 아산 공무원 조직은 그 어떤 조직들의 리더십보다 강하다며 공직자들의 훌륭한 모습을 칭찬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복 시장은 모두 관심을 기울여준 시민들과 덕분에 감사하게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 어떤 정치인이 되도 8년의 경험들, 여기서의 훈련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고자 한다이젠 무거웠던 짐을 내려놓고 시민과 도민에게 정치인 복기왕으로 평가받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퇴임을 앞두고 있는 복기왕 시장은 13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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