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어제(3일) 폭우에 휩쓸려 실종됐던 50대 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경 아산시 탕정면 한 어린이집 부근에서 박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119 구조대원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박씨의 시신은 온통 진흙으로 덮여 있었다.
박씨는 전날 오후 1시 40분경 탕정면 한 승마장 인근에서 부유물을 치우는 작업 중 맨홀에 휩쓸려 실종됐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3일 총 3명이 실종되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2명의 구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