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에 ‘한국철도 데이터 댐’ 철도 전산센터 들어선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산에 ‘한국철도 데이터 댐’ 철도 전산센터 들어선다

기사입력 2020.08.26 11:4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200826_3828.jpg
 
[아산신문] 충청남도가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코레일 전산센터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철도 관련 모든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게 될 이 센터에는 150여명 이상의 인력이 상주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도청 상황실에서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 오세현 아산시장과 ‘한국철도 전산센터 신축’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코레일은 오는 2023년까지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한국철도 전산센터를 신축‧이전하게 된다.
 
신축되는 한국철도 전산센터는 1320㎡의 부지에 지상 5층, 건축 연면적 6600㎡ 규모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2023년 6월까지 건물 신축 249억 원, 시스템 구축 및 통신장비 설치 126억 원 등 총 3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 센터에는 코레일 직원 117명, 관제인력 26명, 협력사 직원 10명 이상 등 15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주요 기능은 빅데이터 기반 ‘한국철도형 데이터 댐’ 시스템 구축을 통한 승차권 예매·교통카드·관광·교통 안내·물류·철도 시설물 IoT 센서 등 철도 관련 전 데이터 통합 관리·분석이다.
 
현재 서울에 있는 전산센터는 지진, 침수 등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민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센터로 전환한다.
 
충남도와 아산시는 코레일의 한국철도 전산센터 신축‧이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또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은 물론, 4차 산업혁명 대응과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해서도 노력키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철도 영역에서 나오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한국철도 전산센터가 충남에서 새 시대를 열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축·이전 추진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손병석 사장은 “한국철도 전산센터 신축을 통해 ‘한국판 뉴딜’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투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0070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