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주)씨엠에스가 지난 7일 아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제작한 마스크 2만 4000매를 기부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된 마스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행 (주)씨엠에스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의료 취약계층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9월 13일까지 연장되는 등 사회적으로 방역 강화 조치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주신 ㈜씨엠에스에 감사드린다”며 “의료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엠에스는 2017년 8월 설립했으며 신율과 자가 복원력을 가지는 광경화형 모바일 표면보호용 무기제 필름 및 마스크 등을 제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