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산시 5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30대 외국인 기사입력 2020.09.22 11:11 댓글 0 [아산신문] 아산시 코로나19 5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충청남도와 아산시 등에 따르면 52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8일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이며 30대다. A씨는 자가격리 상태에서 해제 전 검사를 받던 중 양성이 나왔고, 중부권제1생활치료센터인 천안 우정공무원연수원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최영민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아산시 #코로나19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단독] 입주일 ‘코앞’인 ·충남아산FC-서포터스, 홈 첫 경기부터 갈등…“축구장에서 정치색 내비치지 말라” ·[기획] 총선 앞둔 정치판, ‘희생양’ 전락한 충남학생인권조례 ·이순신장군배 노젓기대회, 참가신청 고작 '3팀' ·2024 첫 홈경기인데…아산이순신운동장 잔디상태 놓고 양 팀 감독 ‘불만’ ·[기획] 난데없는 충남아산FC 유니폼 ‘색깔’ 논쟁, 파장 어디까지 갈까? 위로 목록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1516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