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교향악단이 충남 최초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오케스트라 분야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아산시교향악단은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8개 기관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2020년 제4차 사회적기업 인증 공고를 통해 지난달 10일 인증을 받았다.
이어 같은 달 26일 고제형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사회적기업 창업식을 열기도 했다.
홍원기 단장은 “농산어촌 문화소외대상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양극화 해소에 이바지하고 지역음악문화 진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9월 1일 시 최초로 창단한 프로페셔널 민간 오케스트라인 아산시교향악단은 천안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오페라 ‘라 보엠’공연, 피아졸라 ‘탱고 모음곡’ 한국초연, 베토미오 ‘Chats for Flute and Orchestra’ 세계초연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