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아산공장 노동조합이 3일 노사합동으로 아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능 보강을 위한 복지차량을 전달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사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차량이 필요하다는 복지현장의 의견을 반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에 ‘행복드림카 사업’으로 총 1억 상당의 스타렉스 차량 4대를 아산시 사회복지시설 4개소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탕정한마음 종합사회복지관 ▲어진고을 지역아동센터에 지정 기부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송광수 공장장 및 박해승 노동조합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과 이웃을 위해 차량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행복을 실현하고 우리 이웃들의 삶의 동반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사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차량이 취약계층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노사는 2015년부터 총 21대의 행복드림카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매년 관내 저소득층 가정 학생의 장학금 후원, 초등학생 대상 희망엔진과학 교실 운영, 아동간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