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음봉중학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우리 영토에 대한 자부심과 역사의식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독도교육주간에는 독도 영유권 및 독도의 가치, 일본의 역사 왜곡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독도 계기 교육뿐 아니라 교과 시간을 활용한 독도 관련 작품 제작 활동, 특강 및 독도 VR체험, 전시물 관람, 독도경비대에게 위문 엽서 쓰기, 독도 골든벨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음봉중학교의 한 학생은 “우리 영토인 독도의 가치에 대해 탐구해 보는 활동이 가장 보람 있었다. 또 골든벨 퀴즈를 풀어가면서 막연하게만 ‘우리 땅’이라고만 생각했던 독도의 가치를 확인하고 독도 수호가 왜 중요한지를 생각해 보며 나라 사랑의 한 방법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