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운영하는 아산숲사랑청소년단이 현충사 둘레길 일원에서 숲체험 활동과 함께 숲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18일 시에 따르면 숲사랑청소년단은 청소년에게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우리 미래의 숲을 가꾸고 지켜나갈 인재양성을 위해 청소년 단체로 공개 모집을 통한 6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활동은 생활방역을 준수하며 연령별로 소규모로 나눠 지난 14일 진행됐다. 다양한 숲체험과 함께 현충사 둘레길 자연정화 활동을 펼치며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의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숲사랑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연 활동을 할 수 있어 답답함과 우울감을 떨쳐버리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는 것 같아 활동을 매번 기다렸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