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자치분권대학 어워드’ 우수상‧캠퍼스운영상과 2020년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자치분권상을 연달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진행된 자치분권대학 어워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아산시는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치분권을 확산시키고자한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또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자치분권위원회,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시는 5일간의 박람회 기간 중 제도정책 우수사례관을 운영, 전국 투표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수여하는 자치분권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가 자치분권과 주민자치 그리고 참여예산 등 주민과 현장 중심의 행정에서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자치분권과 주민자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