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미영 시의원 “아산시, 시유재산 관리 소홀히 해 재정적 손해 끼치고 있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김미영 시의원 “아산시, 시유재산 관리 소홀히 해 재정적 손해 끼치고 있어”

기사입력 2020.12.21 13:4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김미영 의원이 ‘아산시 공공재산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에 대하여 5분발언을 통해 시유재산 철저한 관리를 주문하고 나섰다..JPG
 
[아산신문] 김미영 아산시의원이 21일 열린 제22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집행부가 시유재산 관리를 소홀히 해 아산시 재정에 큰 소해를 끼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미영 의원은 이날 “아산시가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돼야 할 시유상가를 무단 점유‧대부자의 대부료 체납 등으로 비워둔 채 어떠한 행위도 못하고 있는 상가들이 있다”면서 “대부료 체납으로 계약해지 됐어도 대부자가 잔존 물건을 치우지 않아 행정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1년~2년을 비우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김미영 의원이 집행부로부터 건네받은 자료에 따르면 7건 2400여 만원의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으로 이로 인해 지방세와 지방교부세 등 세입이 감소했고, 세출 수요의 지속 증가로 재정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미영 의원은 “이렇게 관리되지 않는 상가를 미리 파악해 이런 힘든 시기에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차라리 무료로 지원을 해줬더라면, 대부자가 대부료를 체납했지만 지속적 생계를 위해 어떠한 행위를 했더라도 이렇게 아깝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부자의 물건이 적재돼 있는 이유로 행정대집행 조차 불가능해 필요한 시민이 활용하지 못하고 아산시 재정에 손해를 끼치고 있다면 이는 미리 그러한 일이 이러나지 않도록 관리하지 못한 시 당국의 직무유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차후 지속적 아산시 공공재산 관리 부분을 살펴 볼 것이며, 앞으로 이러한 이유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시유 상가 문제를 잘 해결해 꼭 필요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겅해 아산시 재정에 손해를 끼치지 않도록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7392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