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이 3월 첫 주를 맞아 ‘설렘’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아산 북부권 고교신설에
대한 당위성을 역설했는데요, 이현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올해 아산시는 지역의 3076명 고교 신입생들에게 처음으로 교복지원을 무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이는 무상교육과 급식, 중학교 교복지원에 이어 세 번째로 이어지는 아산시의 교육복지
정책입니다.
이와 관련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들이 설렘을 안고 새 교복을 입으며 등교하고 있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북부권 고교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습니다.
오 시장은 아산 북부권은 최근 2년 새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만 8000세대가 넘고,
조성 예정도 1만 세대가 넘는다는 점으로 봤을 때 아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희영 아산시의원과 조철기 충남도의원 등 지역 시‧도의원과 함께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만난 자리에서도 오 시장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중앙부처 협의와 각종 심사에서
충남교육청과 시가 공동대응을 할 것을 악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현 시장의 최근 행보가 50만 자족도시를 꿈꾸는 아산시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교육문제를 원활히 해결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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