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18일 저녁, 아산시 송악면 광덕산 정상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40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19일 충남소방본부와 산림청, 아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불은 오후 7시 8분쯤 발생했으며, 화재가 발생하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진화인력 80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펼쳤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산림 약 0.1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산불이 발생하자 오후 8시 57분쯤 송악면 강당리와 외암리, 배방읍 수철리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대한 대피권고를 내렸으며 불이 완전히 진화가 된 후인 9시 50분쯤 대피권고를 해제했다.
소방 및 산림당국은 이번 불이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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