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코로나19 4차 유행 억제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임시선별진료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증상의 유무나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아산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역 거주자 및 외국인을 무료검사 대상에 포함시켜 검사 접근성을 확대해 코로나19 선제적 검사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시는 22일부터 확진자 접촉자, 자가격리 13일 차 검사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를 별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아 이순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임시선별진료소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에 힘써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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