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민주당 소속 아산 시.도의원, 아산감사위원회에 충남아산FC 감사 촉구[천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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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아산 시.도의원, 아산감사위원회에 충남아산FC 감사 촉구[천안TV]

기사입력 2021.04.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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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의 료헤이 미치부치의 성폭력 논란과 음주운전 이력 선수 영입,
그리고 최근 음주운전으로 팀에서 제명된 이재건 선수의 일까지…
충남아산FC는 요즘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여러 시민단체들 역시 이러한 구단의 문제를 규탄하고 문제가 되는 선수들에 대한
방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아산시 시‧도의원들이 충남아산FC에 대한 감사를
아산시 감사위원회에 촉구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미영-아산시의원 : 축구단과 관련해 제기되는 문제가 많은데, 시민단체와 함께 목소리를 높일 것이냐, 우리가 우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할 것이냐에 대해서 논의가 됐었고, 우리는 의원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영역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로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해보자는 목소리가 합쳐진거죠.]
 
연일 계속되는 논란 속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구단은 선수 방출 시 발생하는
위약금과 법적인 문제로 인해 시민사회단체의 요구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습니다.
 
감사위원회 측은 아직 정식 접수가 되지는 않았지만, 시의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단체인
만큼 면밀한 검토를 통해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산시 감사위원회 관계자 : 저희도 언론에 나온 것은 봤는데, 저희에게 직접적으로 접수된 건 없습니다. 저희한테 민원접수 형식으로 접수가 된다면 아산시 직원들이 아니고 보조사업으로 나간 것이기 때문에 조사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판단을 해봐야겠죠.]
 
시민사회단체의 공분을 사고 있는 이번 일이 지역 정계에까지 전해지면서 향후 상황 전개가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천안tv 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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