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아산시의원 : 축구단과 관련해 제기되는 문제가 많은데, 시민단체와 함께 목소리를 높일 것이냐, 우리가 우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할 것이냐에 대해서 논의가 됐었고, 우리는 의원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영역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로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해보자는 목소리가 합쳐진거죠.]
연일 계속되는 논란 속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구단은 선수 방출 시 발생하는
위약금과 법적인 문제로 인해 시민사회단체의 요구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습니다.
감사위원회 측은 아직 정식 접수가 되지는 않았지만, 시의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단체인
만큼 면밀한 검토를 통해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산시 감사위원회 관계자 : 저희도 언론에 나온 것은 봤는데, 저희에게 직접적으로 접수된 건 없습니다. 저희한테 민원접수 형식으로 접수가 된다면 아산시 직원들이 아니고 보조사업으로 나간 것이기 때문에 조사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판단을 해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