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전국 최초’ 보이는 일자리 고용 서비스 도입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산시, ‘전국 최초’ 보이는 일자리 고용 서비스 도입

기사입력 2021.04.13 10:4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산시청.jpg

[아산신문] 아산시는 관내 우수 제조업체에 대한 구직자의 직무환경 인식을 개선해 미스매치를 해소하고자 ‘보이는 일자리’ 직무소개 영상 지원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직무소개 VOD영상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임에도 단지 생산직이라는 이유로 주목받지 못하는 우수 제조기업의 사업장과 생산공정 등 실제 근무환경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선입견에 의한 취업 기피현상을 방지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여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는 창의적인 고용혁신 서비스다.

 

첫 기업은 인주지방산업단지의 우수 제조기업 ㈜디엠티(대표 양남준)다. ㈜디엠티는 자동차·항공기 등 엔진부품을 도금하는 업체로 2020년 연 매출액이 400억 원(수출 260억 원)이고 임금도 높지만 도금업체라는 이유로 구인에 어려움을 겪던 중 아산시의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8명의 근로자를 추가로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보이는 일자리’ VOD영상서비스는 단순한 기업 홍보 영상이 아니라 채용됐을 때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구체적이고 확실한 직무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생산직 일자리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해소돼 제조업 구인난이라는 산업현장의 오랜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남준 대표는 “모든 공정이 자동화돼 있어 실제 직무는 설비 오퍼레이터 역할이라 아주 양호하고, 초임 연봉 4천만 원 이상에 ▲기숙사 ▲구내식당 ▲자격증 취득 지원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단지 도금 기업이라는 이유로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에서 새롭게 도입한 보이는 일자리 VOD영상서비스가 구인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www.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4219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