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아산을)이 지난 24일 제39차 ‘정책제안‧민원의 날’ 자리에서 아이들의 통학안전을 위해 관계당국 간의 정책협의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날 강 의원의 아산 지역사무소에서 열린 상담 자리에는 충남도의회 조철기 교육위원장, 안장헌 기획경제위원장, 아산시의회 김희영 부의장, 이상덕‧김미영‧안정근 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들도 함께 자리해 주민들의 의견들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거산초등학교 김경희 학부모대표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내기 위해 통학차량 지원 수단을 스스로 찾고 있다”면서 “농어촌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통학차량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길을 위해 통학버스 예산지원, 버스노선 확대 등 필요한 대책을 모색하겠다”며 “시‧도 및 교육청과 정책협의를 강화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책협의 자리에서는 교통‧생활인프라 개선 문제, 사진업계 판로지원, 신도시택지 등 교육‧복지‧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에 대한 민원과 정책들에 대한 제안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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