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출퇴근 시간대 혼잡으로 인해 추진 중인 지역 대표 숙원사업 충무교 재가설 사업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도 45호선 충무교가 계획홍수위 부족 및 지속적인 교통정체 현상 발생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도로이용자의 편의제공 및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권곡동과 염치읍 송곡리를 연결, 염치‧탕정‧영인‧인주 등 신성장 거점 지역과 아산 시내권 간 이동 편의성 증진, 원활한 교통흐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교량의 규모는 6차선이며, 교량확장 L=295m, 도로확포장 L=664m 준공목표는 2025년 예정으로 총투입 예산은 401억 원이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설계가 모두 마무리되면 착공해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아산 탕정 2지구 도시개발구역, 천안・예산・평택 등 주변도시와 KTX 천안아산역, 공사가 한창인 서해선 복선전철 등 교통거점과의 연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충무교는 아산의 중요 교통인프라 중 하나로 이번 재가설 사업이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의 조속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충무교 재가설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공사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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