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민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산시는 매년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획했던 대부분의 행사를 취소하거나 간소화하기로 했다.
어린이날 행사는 아동복지시설 방문으로 대체키로 했으며, 어버이날 행사는 간소화 한 기념식으로 진행한다.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스승의 날에는 오세현 시장이 한올고등학교를 찾아 39여 분간 ‘내 인생의 스승’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당초 기획했던 가정의 달 가족사랑콘테스트, 어린이날 체험행사, 부부의 날 행사등은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는데 진행이 어렵게 돼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크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과 배려’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5월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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