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영인면(면장 이준찬)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명수)이 지난 4일과 11일 독거노인 2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관내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의 고독감을 달래기 위해 생신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축하드리며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지원 대상자는 총 2명으로 행복키움추진단, 독거노인생활지도사, 복지이장 등이 참여해 코로나19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김정자 단원이 후원한 떡 케이크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신 축하를 받은 A씨는 “생일을 함께 맞을 가족도 없어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 떡 케이크 덕분에 생일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었다”며 “멀리 있는 가족보다 더 가족같이 챙겨줘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와 푸드물품 지원을 실시하는 등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생활에 힘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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