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호서대학교 문화예술학부 문화기획트랙이 주최하는 공연 ‘ON-AIR: 랜선 여행 중’이 오는 9일 오후 7시, 유튜브 ‘호서대 문화기획’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공연을 주최하는 호서대 문화기획트랙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등으로 오랫동안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여행과 공연이 결합된 콘텐츠로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워진 시국에 비행기를 타고 유명 여행지를 짧게 다녀가는 ‘랜선 여행’을 콘셉트로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 특히 ‘여행’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청량하고 상쾌한 여행지와 산뜻하고 편안한 비행기를 표현한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여행과 공연을 모두 만끽하며 여행에 대한 설렘과 공연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여성 어쿠스틱 듀오인 ‘새벽공방’이 출연한다. 이들은 ‘새벽’과 ‘공방’의 감성을 담은 인디밴드로 리더와 피아노를 맡은 여운과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희연 두 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2016년 디지털 싱글 ‘우산 속 우리’로 데뷔해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오프닝곡을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공연을 기획한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트랙은 공연과 축제, 전시 등 문화예술분야 전문 기획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2018년 ‘115 Studio’를 시작으로 많은 기획을 통한 이벤트 및 공연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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