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국‧소장 책임경영제, 권한‧책임 부여하니 ‘성과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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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소장 책임경영제, 권한‧책임 부여하니 ‘성과 쑥쑥’

기사입력 2021.06.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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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산시, 국·소장 책임경영제 도입 후 성과 줄줄이 이어져.jpg

[아산신문] 아산시의 국‧소장 책임경영제 도입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가 주목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적기 분야별 시정브리핑, 깨·깔·산·멋(깨끗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멋진) 정책 추진으로 봄철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선정,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 부분 2년 연속 대상 수상, 코로나19 방역 선제적 대응 등 각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원인이 올해부터 역점 추진 중인 국‧소장 책임경영제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민선 7기 1년여 남은 기간 동안 가시적인 성과 창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 2월 국‧소장을 분야별 시장으로 임명하고 시정발전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도록 책임을 부여했다.

 

이러한 책임경영제 운영으로 각 국‧소장은 시정 철학을 담은 국‧소별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했으며, 시정의 큰 그림 안에 국‧소장을 포함 소관 부서장의 직무성과 계약과제를 선정토록 했다. 또한 국‧소장 평가 시 소관 부서장의 과제 평균 30%를 반영하도록 해 핵심 업무 전반에 대한 책임관리를 강화했다.

 

시정의 큰 그림을 이행하는 과정은 정례브리핑 및 시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정례브리핑과 기고문을 각 4회 실시한 바 있다.

 

또 국‧소장에게 인사자율배치권을 부여해 결원 발생 시 이들의 판단 하에 결원발생 팀장 보직을 배치하고 있으며, 하반기 정기인사 시 국‧소장이 직원들의 경력 및 역량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오채환 기획경제시장은 “집무실에 비치된 임명장(기획경제시장)을 보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안사업 지휘와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소장 책임경영제를 시정에 잘 정착시켜 누수 없는 시정 운영으로 성과창출과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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