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재영, 공동단장 이헌호)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당 가정은 다문화‧장애인 가정으로 집 마당에 주워온 각종 고물과 폐기물을 발 디딜 틈 없이 쌓아놓아 건강과 환경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대상자의 각종 고물에 대한 애착으로 문제해결이 쉽지 않았다.
이에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다양한 해결 방법을 모색하였다.
여러차례 방문으로 설득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난 주말 희망봉사단에서 해당 가정을 방문해 이틀동안 내부 짐 정리, 도배 및 장판교체, 화장실과 현관 수리 등의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금강씽크공장의 씽크대의 지원이 있었고, 붙박이장, 수납장, 이불 등 여러 단체에서 후원이 있었다.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는 아산녹우회, GS칼텍스충남지사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의 집 내‧외부 청소, 쓰레기 정리를 진행하여 완벽하지는 않지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또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도 현관의 창문교체도 함께 지원하였으며 앞으로 자녀의 책상, 전자레인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재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우리면의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희망봉사단, 금강씽크공장, 아산녹우회, GS칼텍스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도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해당가구가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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