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75세 이상 어르신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하여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종철)이 자원봉사에 발 벗고 나섰다.
도고면(면장 고영경)은 75세 이상 예방접종 신청자 800여 명에게 마을별 대형버스를 지원하여 아산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이동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은 지난 4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이 버스에 함께 탑승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승‧하차 및 백신접종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14일 봉사에 참여한 정미경 단원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매주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덕암리 거주하는 79세 박 모 어르신은 “자원봉사자들이 웃는 얼굴로 다정하게 손을 잡아주면서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고영경 도고면장은 “어르신들이 단원분들의 자원봉사에 매우 고마워한다”며 “도고면은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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