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공유재산 관리 업무에 드론 기술을 접목, 행정 협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접근성이 낮은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11월까지 배방읍을 비롯한 11개 읍‧면에 대해 상담서비스를 실시, 공유재산에 대한 대부 및 매각을 위한 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런 상담 자료는 매년 실시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결과를 기초로 하고 있지만, 아산과 같이 지형지물의 변화가 심한 도시의 경우 과거 조사한 실태조사 결과로는 최신의 현황 파악에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시는 각 읍‧면별로 관리하는 공유재산을 드론으로 촬영해 정사영상 편집 및 지적도와의 중첩 과정을 거쳐 최신의 공유재산관리 주제도를 제작, 재산관리 부서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산시는 3~5cm급의 공간해상도를 가진 최신의 드론 정사영상을 활용해 공유재산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미활용 중인 공유재산 및 무단 점유지에 대한 시계열 관리가 가능해져 이를 통한 과학적인 공유재산관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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