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 아산시 감사위원회가 상반기 특정감사를 통해 각 부서의 보조금 부정 집행 사례를 다수 적발했습니다.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서는 자치행정과 5건, 사회적경제과 5건, 기업경제과 4건 등 총 14건의 부적정 업무가 드러났습니다.
특히 자치행정과에서는 보조사업자가 민간단체법정운영비를 교부받아 전기요금을 집행하며 연체료가 발생하는 경우, 자부담으로 처리해야함에도 보조금으로 연체료가 포함된 전기요금을 납부했고 정산검사 시에도 회수조치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을 받았습니다.
감사위원회는 또 시청 각 부서 과장들에게 규정 준수와 세금 회수, 증빙자료에 대한 면밀한 검토, 지도‧감독 철저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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