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복기왕 전 아산시장, 민주주의 역사 돌아보며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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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전 아산시장, 민주주의 역사 돌아보며 각오 다져...

7일 광주 망월동 묘역 참배, 8일 봉하마을과 이한열기념관, 박원순 서울시장 환담
기사입력 2018.02.0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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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퇴임식을 마친 복기왕 전 아산시장이 첫 행보로 7일 광주 망월동 묘역을 참배한데 이어 8일에는 봉하마을과 이한열기념관, 박원순 서울시장과 환담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살아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충남도지사 도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8일 오전 봉하마을을 찾은 복 전 시장은 먼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를 했다. 복 시장은 생일을 맞은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20여분간 환담을 나눴다.
 
서울로 이동한 복 전 시장은 촛불혁명의 상징인 광화문 광장을 둘러보고 서울시청을 찾아 박원순 시장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서울 시정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설명했고, 이어 개헌 정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복 전 시장이 제 2국무회의 전에라도 광역별 지방정부의 대표가 국무회의에 참석하자는 제안에 대해 “아주 좋은 제안이다”며 동의를 표했고, “앞으로도 분권시대를 열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한열 기념관에서는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배은심 여사와 만나 1987년 민주화 운동을 회상하며 더 좋은 민주주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배 여사는 “민주주의가 한 번에 오지 않고 시간이 걸린다”며 “복 시장 같은 사람들이 열심히 해서 기반을 만들고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후 복 전 시장은 학교 후배이자 1991년 경찰의 폭력진압에 숨진 강경대 열사의 추모비를 찾아 참배와 헌화를 했다.
 
일정을 마치며 복 전 시장은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한열과 후배인 강경대를 잃은 아픔을 지금까지 잊지 않고 있다”며 “그래서 광주 망월동 묘역, 봉하마을, 이한열 기념관, 강경대 열사 추모비까지 왔다. 앞으로 열심히 뛰어 촛불 정신을 계승하고 더 좋은 민주주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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