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온양온천시장 샘솟는 거리(구 경찰서 입구)와 멋내는 거리(온궁로) 대표 상징 간판을 대대적으로 보수해 온양온천시장만의 개성을 살려 시장 이미지 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판 보수는 오는 29일부터 본격 추진되며, 다음달 중순쯤 마무리 될 계획이다. 이번에 보수대상이 된 간판은 2009년 세워졌고, LED전등 점멸 불량, 간판 노후화에 따른 녹 발생 등 여러 보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된 바 있다.
특히 온궁로 상징 간판은 2009년 세워질 당시에도 일본풍의 간판 설계로 논란이 됐던 만큼 관내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온궁로에 특성에 맞는 상징 간판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온양온천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선 7기 중점시책으로 온양온천시장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175면) 외 올해 3월 준공한 온양온천역 하부 공영주차장 117면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준공 목표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주차장 210면을 확보하는 등 보다 편리한 시장 이용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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