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아산시청 소속인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가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배영 200m 예선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주호는 28일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1분 56초 77을 기록, 종전 자신이 갖고 있던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이 기록으로 이주호는 전체 출전선수 29명 중 4위에 올라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당당히 진출했다. 29일 오전 열리는 준결승 결과에 따라 한국 배영 역사상 첫 올림픽 결승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한편, 이주호는 2019년 광주세계선수권에서 이 종목 11위에 오른 바 있으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배영 100m 동메달, 혼성혼계영 동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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