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온양중학교 역도부가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일 온양중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1kg급에 출전한 3학년 임지혁은 용상에서 126kg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따냈고, 종합 부문에서도 은메달을 따냈다.
온양중 역도부는 2017년 창단해 열악한 환경과 시설에도 불구하고 선수들과 이두현 감독, 한기섭 코치 등 코칭스태프의 노력과 훈련을 통해 지난해부터 조금씩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번 소년체전에서의 성과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라는 게 역도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최정용 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 참고 땀흘려 노력한 선수들과 감독, 코치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길 바라며, 선수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항상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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