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현순)은 지난 3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냉장고와 밥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익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 한 분의 냉장고와 밥솥이 고장 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고장 난 냉장고와 밥솥을 확인 후 후원 방법을 모색했다.
냉장고는 비대면 임원회의를 거쳐 후원금으로 마련하기로 하였다. 근처 알뜰매장을 이용하여 상태가 좋은 냉장고를 구할 수 있었다. 마침 밥솥은 따로 후원을 받은 물품이 있어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냉장고와 밥솥을 후원 받은 어르신은 “더운 여름에 하필 냉장고가 고장 나서 한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후원을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현순 단장은 “어르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지역 주민을 위해 항상 열심히 하는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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