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TV 주간종합뉴스]
천안아산역 계단이 변신한 이유는?
-방송일 : 2021년 8월 2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기자 : 이현자
(앵커멘트)
- 보이스피싱은 언제 어디서 나 자신도 함정에 걸려들지 모르는 무서운 범죄 중 하나죠. 충청남도경찰청이 선문대학교 장훈종 교수와 함께 천안아산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진입 계단에 랩핑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현자 기자가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
- 충남경찰청이 아산시, 선문대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천안아산역 외부 진입계단에 대형 랩핑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보이스피싱 언제 어떻게 낚일지 모릅니다’라는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문구와 함께 관련 이미지로 구성됐으며, 선문대 시각디자인학과 장훈종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습니다.
[김영대/충남경찰청 홍보계장 : “전국적으로나 충남에서 보이스피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피해액이 상당합니다
충남에서는 70%가 천안, 아산, 당진 등 북부권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부권 중에서 연평균 250만명이 이용하는 천안아산역 계단을 이용하게 되었구요...”
국가기관이나 은행에서는 절대로 개인정보나 직접적으로 돈을 요구하지 않으니까 당하지 마시고 꼭 112로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지속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입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만큼 이번 랩핑 홍보로 피해가 줄어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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