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11일 관내 주요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 교육 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달 21일부터 4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열린 마지막 교육에는 오세현 시장이 직접 참여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아산시에는 다양하고 풍부한 농축수산물이 생산되지만, 인근 지역과 유사한 단조로운 음식으로 아산만의 특색 있는 향토 음식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이에 시는 향토 음식 발굴 및 개발을 위한 다양한 생활자원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등 아산의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아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향토 음식의 개발 및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향토음식반 과정에서는 아산시 주요 농산물인 아산맑은쌀, 토마토, 민물새우, 버섯을 이용한 ‘수란을 곁들인 아산 온반’, ‘약선 녹두 빈대떡’, ‘3색 밀쌈’, ‘민물새우 우엉잡채’ 등을 선보이며 교육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교육이 향토 음식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향토 음식과 전통음식에 대한 교육 및 전수를 통해 전통 식문화 계승 발전을 꾀하고, 우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교육을 계속 확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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