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아산시청년위원회가 이웃 천안시의 천안청년네트워크와 서로의 상생 발전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31일, 이들 두 단체에 따르면 아산과 천안은 충남에서 청년이 가장 많은 도시이고, 행정구역상으로도 인접해 ‘아산천안행정협의회’라는 협의체로 상호 협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아산문화재단과 천안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청년문화예술인의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청년들의 네트워킹이 더욱 활발해졌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아프리카 속담 중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인접한 아산시와 천안시의 젊은이들이 함께 청년 문제를 고민하고 지혜를 모은다면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를 맞이할 만큼 청년위원회의 운영이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청년아지트’라는 공간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구체화 되고 있어 올해 처음 구성된 천안청년네트워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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