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명수)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에 대한 생신 축하로 떡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달 지원 대상자는 총 4명이며, 거동이 어려워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대상자, 가족과 이웃의 왕래가 거의 없는 대상자 등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을 했다.
생신축하 자리에는 행복키움추진단과 복지이장, 독거노인생활지도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떡 케이크와 선물은 영인면에 거주하는 김정자 떡방 대표께서 후원하였고 선물은 어르신들이 외출하시면서 사용하실 수 있는 고급모자로 전달하였다.
떡 케이크를 받은 A씨는 “걷는게 너무 힘들어 외출도 거의 못하고 있어 마음이 많이 울적했다”며 “생일 당일에 와서 이렇게 축하해 주는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명수 단장은 “영인면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더 찾아보고 조금이나마 저희 행복키움추진단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는 금년부터 매달 관내 소외된 독거어르신 등의 생신에 직접 찾아가 생신 축하 행사를 하며 삶의 기쁨과 위안을 드리고 있으며,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모니터링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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