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고위험 아동 현장에서 찾는다’…아산시,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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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아동 현장에서 찾는다’…아산시,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1.09.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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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아산시는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해 양육환경을 개선하고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경찰청 등 7개 기관이 관리하는 44종의 정보(영유아 미검진, 양육수당 미신청, 어린이집 결석, 건강보험료 체납 등)를 통해 고위험 아동을 발굴하고 사회복지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에 직접 방문해 양육상황 점검, 복지서비스 연계 제공을 추진하는 제도다.

 

특히 현장 방문 시 아동 안전에 위험이 감지되면 경찰 수사를 의뢰하거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조사를 통해 아동의 신변을 확인하는 등 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심리치료 및 의료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고위험 아동 거주지 방문을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아동 310명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아동 안전 및 양육상황을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다. 현재는 아동 171명을 대상으로 3분기 현장 방문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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