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천안TV 주간종합뉴스
아산 배방읍 교회, '집단감염' 곤혹
-방송일 : 2021년 9월 13일(월)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취재기자 : 최영민
(앵커멘트)
- 최근 아산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난 후 수습을 위해 진땀을 흘렸던 아산시가 이번에는 배방읍의 한 교회에서 일어난 집단감염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최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
-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에 위치한 교회에서 일어난 집단감염의 여파는 대단했습니다. 지난 6일, 아산시 1305번 확진자가 자발적 검사를 통해 확진된 후 이튿날 같은 교회 교인 10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며 시작된 이번 사태는 현재까지 천안과 아산을 통틀어 100여명의 확진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최근 초등학교 집단감염에 이어 교회 집단감염까지 발생한 아산시는 긴급 브리핑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부 4단계로 격상시키고, 시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금 당부했습니다.
[오세현/아산시장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드시겠지만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득이한 만남은 반드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관리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출입자명부를 작성해 확진자 발생 시 빠른 역학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리곘습니다. 시민 모두가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고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는 것만이 나와 소중한 이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10일 현재 천안에도 35명의 관련 확진자들이 나온 가운데, 시 방역당국은 이들로 하여금 확진 여파가 더욱 커지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산과 천안시가 이번 집단감염 사태를 어떤 방법으로 슬기롭게 극복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안TV 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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