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어머니,남매' 모두 아산시 공무원... 사상 최초 부모-자녀 공무원 가족 탄생
-방송일 : 2021년 10월 12일(화)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취재기자 : 이현자
(앵커멘트) - 그동안 공직사회 내에서는 부자간이나 부녀간, 혹은 모자간이나 모녀간 공무원 가족이 종종 있어 왔는데요. 아산시에서 최근 부모와 두 남매 모두가 공무원 생활을 하게 돼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현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 - 아산시청에서 가족공무원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과 김경일 신도시 지원팀장과 배우자인 기획예산과 김정자 정책기획팀장의 자녀 김서연 주무관과 김덕원 주무관은 지난 1일 신규 임용된 후 아산시로 발령이 되면서 가족 4명이 함께 아산시 공무원으로 근무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신규 임용된 두 명의 주무관은 대학교에 재학 중 함께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영광을 가졌으며, 부모님의 많은 조언과 공직생활 모습을 본 것이 합격에 한 몫을 담당했다고 전했습니다.
부모님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선배 공직자로서 자녀들을 맞이하게 될 김경일, 김정자 팀장은 앞으로 공직자로서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김경일/아산시 신도시지원팀장 : 공무원으로서의 봉사정신을 가지면서 여기에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갖고 공무원 생활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정자/아산시 정책기획팀장 : 본인이 즐거워야 봉사도 할 수 있고,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며 공직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30여년 동안 공직자로서 생활한 부모님과 이제 막 사회 초년생으로서 공직에 발을 디딘 두 남매가 앞으로 아산시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