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둔포면 행복신협(이사장 심영보)이 지난 25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세트와 전기장판 16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둔포면은 행복신협에서 후원한 물품을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계층 8세대에 전달해 어느 해보다 일찍 시작된 추위에 대비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심영보 이사장은 “일찍 시작된 추위에 겨울 대비를 못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예상돼 이불 등 동절기 물품을 준비했다. 우리의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손용훈 둔포면장은 “나눔의 손길을 건네준 행복신협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파 취약계층에 잘 전달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행복신협 전 직원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백미지원, 이불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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