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선문대학교는 '강철부대' 최영재 마스터가 17일 선문대 채플실에서 진행된 특강 시간에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한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제11공수특전여단, 제707특수임무대대 등 다양한 부대에서 활약했던 직업 군인 최영재는 문재인 대통령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시절 경호원 임무를 수행하며 ‘훈남 경호원’으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강철부대’에서 최선임으로 참가자 섭외를 받았지만, 군인 경력과 계급 등을 고려해 마스터 역할로 출연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영재는 “특수 부대원으로 상상하지 못할 만큼의 힘든 상황을 겪어와 어떤 일이든 단단하게 견딜 수 있는 마인드를 가졌다”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도전하는 삶으로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지만, 녹화된 특강 영상은 선문대 재학생 중 4,000여 명이 온라인 강의로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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